예전에 기주 컴퓨터가 이상증세를 뱉어 낼 때 봐준적이 있다.

해결을 하고 나니 기주가 메신져로 한마디 한 것이 생각 났다.

+ dcmru = everything is possible

그 때 당시 모회사 광고 카피였던 것을 내가 쓰는 아이디를 가져다 붙여, 기주가 말했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자신감이 생겨 해결능력이 높아 지는 것 같다.

관리를 안 하고 있는 싸이를 보다가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혼잣소리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진주에 왔다.  (6) 2006.01.17
처음 토익을 쳤다.  (2) 2006.01.15
캠코더 셀프샷  (2) 2005.12.26
방학, 다시 랩실은 내방으로.  (2) 2005.12.19
내가 해봤던 아르바이트  (4) 2005.11.05
Posted by dcm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