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4.04를 설치 후 로지텍 무선 마우스를 연결하자 포인트 속도가 너무 느렸다.

"시스템 설정->마우스 및 터치 패드"를 실행 하면 아래 설정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잠깐 검색한 결과 마우스 포인트의 속도와 민감도 조절이 없는 것은 버그라고 한다.

해결방법은 명령어로 설정하면 된다.

xset, xinput 명령어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xset 명령어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해주면 만족할 만한 설정이 되었다.

$ xset m 20/12 0

"m"은 마우스 설정이라는 것이고,

"20/12"는 가속도 설정,

"0"은 민감도(몇 픽셀을 움직였을 때 포인트 이동) 설정이다.

재부팅하면 설정이 리셋되기 때문에 "시작프로그램(Startup Applications)"에 등록해주면 된다.

우분투 16.04에서 한영전화을 위해 Alt R 키를 사용하려는데

"명령을 입력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면의 왼쪽 상단에 키 입력대기하는 창이 나타난다.

번거로운 와중에 Alt R 키를 한영전화키로 설정하려고 한다.

"시스템 설정->키보드->바로 가기->런처->허드를 표시할 키"를 누른 다음 백스페이스키를 눌러  Alt R 키 설정을 지운다.

키를 "사용안함"으로 표시가 바뀐다.

바탕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키보드 모양의 입력기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후 "설정" 을 누른다.

입력기 설정이 나타나는데 "입력 방식"에서 사용할 입력소스 순서를 아래와 같이 변경한다

Hangul

키보드 - 한국어

키보드 - 영어(미국)

"입력 방식" 옆에 "전역 설정"을 누른 후 "단축키->입력기 전환"에서 입력기 전환할 키를 설정한다.

로지텍 K810을 사용하는데 Hangul 키가 없기 때문에 "Ctrl + Space" 와 "Ralt" 키를 설정하였다.

우분투 12.04에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중에 Default로 사용하던 모니터가 어느 순간 뒤바뀌어 버렸다.

아마도 윈도우즈와 같이 쓰다보니 Win + p 단축키를 누른 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다.

패널의 위치가 바뀌어 버리니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디폴트 모니터 설정을 하는 방법을 찾던 중

NVS 310 그래픽 카드를 사용 중이어서

프로그램->시스템도구->기본 설정->"NVIDIA X Server Settings"에서

"X Server Display Configuration"의 "Make this the primary display for the X screen" 을 체크하면,

디폴트 모니터의 설정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재부팅을 하면 또 디폴트 모니터 설정이 바뀌어 버려 계속 설정해주기가 귀찮아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았다.

먼저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여 arandr을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arandr --upgrade

각 설치 후 arandr을 실행하여 각 모니터의 DP-# 번호를 파악한다.

다음으로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여 시작 프로그램을 등록한다.

$ gnome-session-properties

"추가" 버튼을 눌러 아래와 같이 등록한다.

이름: Set Default Monitor

명령: xrandr --output DP-2 --primary

지금 까지의 설정으로 디폴트 모니터 설정이 가능하였다.

다른 방법으로는 아래처럼 설정하면 된다.

~/.config/monitors.xml 파일에서 설정하는 것으로 원본 파일을 백업 후에

설정하고자 하는 모니터의 primary 태그에 yes를 설정하고, 다른 모니터의 primary 태그는 no로 설정을 한다.

번외

만약 이렇게 설정하였는데도 계속 설정이 바뀐다면,

~/.config/monitors.xml.backup 파일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이파일을 지워준다.

Win + p를 눌렀을 때 백업파일을 만드는데,

부팅을 하면서 ~/.config/monitors.xml.backup의 내용을 ~/.config/monitors.xml로 덮어씌워버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config/monitors.xml 파일에서 중복된 <configuration>~</configuration>이 있다면 그부분도 지워준다.
 

참고: https://askubuntu.com/questions/760942/set-primary-monitor-on-16-04

할 수 없이 MS Windows 7에 유니파잉 모듈을 USB포트에 꼽고, 페어링을 하여 동작을 하였다.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Logitec Options을 설치하지 않아도 동작은 할 수 있으나

DPI 설정(마우스 포인트 속도), 기능 키 설정을 할 수 없으므로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받아 설치를 하였다.

배터리 상태까지 보여주어 기능은 만족하였다.

맥북에 USB 포트가 2개 밖에 없는데, 포트 활용엔 제약사항이 있겠다.

2. 두 번째로 OS X 10.9에서 연결은 부팅하자마자 그냥 연결을 성공하였다.

왜냐하면 K811을 사용하기 때문에  Logitec Options을 이미 설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용했던 점은 Logitec Option을 실행하자마자 두 개의 장치를 선택해서 이동할 수 있도록 화면이 바뀌어 있었다.

Windows에서 설정가능 했던 옵션들이 그대로 설정가능하였다.

3. Ubuntu 12.04 LTS 64bits에서는 K811을 브로드컴칩셋을 사용한 블루투스 동글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페어링을 시도하였으나 역시 MS Windows 7과 마찬가지로 장치검색을 하지 못한다.

아마도 블루투스 스마트를 지원하지 않는 듯...

Ubuntu 상위버전을 사용하거나 추가로 유니파잉 모듈을 구하게 되면 다시 시도해보겠다.

4. 다음으로 갤럭시 S7 엣지에 연결은 뭐 단번에 페어링을 성공하였다.

K811로 사용할 때에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의 이동, 뒤로가기 등 키보드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으나

마우스를 연결하자 마자 앞으로, 뒤로가기 키도 바로 동작하고, 휠로 위아래, 마우스 휠 윗 버튼은 기본으로 Home 버튼으로 동작하니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마우스는 최대 3개 장치에 연결이 가능하다. 1번에 유니파잉 모듈로 연결하고, 2, 3번에 블루투스 연결 같은 형식이다.

Ubuntu 연결이 안되어 아쉽지만 그런대로 만족한다.

마우스가 조금 작은 편이라 손이 큰 사람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고, 책상위에서의 움직임은 부드러운듯 제어가 잘된다.

그리고 처음 써보는 무한 휠은 누를 때 마다 토글 형식으로 작동하며, 양이 많은 문서 이동에 유용할 것 같다. 이것 때문에 휠버튼 기능은 없다.

PS. 전에 쓰던 Microsoft Sculpt Comfort 마우스가 남게되어 PC에서 사용하려고 블루투스 동글로 연결하였더니 딜레이가 상당하다...

Ubuntu 12.04 LTS 64bits를 사용중인데 문득 LibresOffice를 사용하다가 버전을 보니 3이었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보니 5.2버전까지 나와있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시도하였다. 5.2는 Ubuntu 12.04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 5 버전으로만 올리고자 하였다.

먼저 이전버전 LibreOffice를 삭제해준다.

$ sudo apt-get remove --purge libreoffice*.*

LibreOffice PPA를 등록한다.

$ sudo add-apt-repository ppa:libreoffice/ppa

PPA를 등록하였으니 소프트웨어 목록을 업데이트 한다.

$ sudo apt-get update

LibreOffice를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libreoffice

설치 후 버전을 확인해보니 5.0.6.2 였다.

MS  Office에서 만든 docx 파일을 열어보니 버전 3에서 안보이던 표의 선이 표시가 되었다.

진작에 업데이트할 껄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우분투 16.04.1 LTS를 설치한 후 HDMI을 통해 소리가 출력되지 않았다.

HP N40L을 사용중이고, 시스템에서 따로 사운드 카드는 없으며, Mini DP로 출력되어 HDMI에 연결하는 NVS 310을 사용 중이다.

우분투의 설정에서 사운드에 갔지만 "가짜출력"만 선택이 되고 리스트에 있는 HDMI로 변경이 되지 않았다.

NVS 310의 두 개의 Mini DP포트에서 2번 포트에 연결을 하였기에 아마도 두 번째 장치로 연결을 하면 될 것 같았다.

먼저 사운드 장치를 아래 명령어로 확인한다.

$ aplay -l

**** PLAYBACK 하드웨어 장치 목록 ****

0 카드: NVidia [HDA NVidia], 3 장치: HDMI 0 [HDMI 0]

  하위장치: 1/1

  하위장치 #0: subdevice #0

0 카드: NVidia [HDA NVidia], 7 장치: HDMI 1 [HDMI 1]

  하위장치: 1/1

  하위장치 #0: subdevice #0

/etc/asound.conf 파일을 만들어서 아래 내용을 넣어준다.

$ sudo vi /etc/asound.conf 

defaults.pcm.card 0

defaults.pcm.device 1

만약 첫 번째 카드의 첫 번째 장치는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될 것이다.

defaults.pcm.card 0

defaults.pcm.device 0

설정 후 재부팅한 결과 부팅음을 들을 수 있었다.

로지텍 K811을 급 직구를 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텐키레스 키보드를 사용하여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으나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한다고만 마음 먹고 사지를 않았었다.

맥북프로에 연결할 목적이었으나 사용하다 보니 갤럭시 7엣지에도 연결하게 되고,

우분투를 사용하는 데스크탑에도 연결하게 되었다.

맥북프로 레티나 및 부트캠프까지 연결할 목적이다보니 K810보다는 K811을 선택하였다.

윈도우에서는 맥(MAC)의 커맨드 키가 윈도우키로 매칭이 되다보니 K810의 배치보다는 K811이 맥과 윈도우에 동시사용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었다.

이미 맥북프로의 키로 부트캠프 사용에 익숙해져서 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단점으로는 Setpoint 프로그램(Logitech Options)이 맥용 밖에 제공되지 않는다.

그리고 Setpoint에서의 펑션키 설정은 K811의 전원 스위치를 껏다 키면 설정이 날아가 버린다.

K811이 3대까지 멀티 페어링이 되기 때문에 맥북프로에 맥과 부트캠프 연결은 하나의 페어링으로 무리없이 연결되었다.

갤럭시 S7 엣지도 하나의 페어링으로 연결하여 사용하였다.

페어링이 하나 남아서 usb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에도 연결하려고 하니 데스크탑에는 블루투스 모듈이 없다.

그래서 급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하였다.

K811 및 K810은 csr 블루투스 칩을 사용한 동글은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브로드컴 칩을 사용하는 BU-4096을 구입하였다.

fusionfnc 제품으로 골랐는데, inote도 같은 브랜드이고, 이번에 도착한 것을 보니 vpluse 이름으로 왔다.

모두 동일제품이었다.

 블루투스 동글 도착 후 데스크탑에 연결하니 장치 인식은 아무런 설정없이 인식되었다.

$ lsusb

......

Bus 002 Device 007: ID 0a5c:21e8 Broadcom Corp.

그렇다면 이제 블루투스 동글과 K811을 페어링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잠깐 검색 결과 우분투 "시스템 설정"의 "블루투스"에서 연결을 시도하였다.

먼저 블루투스 서비스가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 결과 실행이 되고 있었다.

$ service bluetooth status

bluetooth start/running, process 1194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설정" -> "블루투스"에서 왼쪽 하단 "+" 버튼을 누르면 페어링을 위한 창이 뜬다.

"계속"을 눌러 다음 창에서 장치를 검색하는데, K811이 검색되면 K811을 선택 후 "다음"을 누른다.

이후 화면에서 출력된 6자리 핀코드를 K811에서 입력 후 엔터를 누르라는데 왠걸 장치 인식은 성공하였으나 연결은 계속 실패한다.

추가 검색결과 아래의 블로그에서 설명하는 대로 따라한 결과 페어링을 성공하였다.

http://logon.tistory.com/217

http://blog.chschmid.com/?p=1537

절차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다음 명령어로 블루투스 동글이 연결되었는지 확인 및 연결한다.

    아마도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지 않아도 블루투스 동글을 usb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할 것이다.

$ hciconfig 

hci0: Type: BR/EDR  Bus: USB

BD Address: XX:XX:XX:XX:XX:XX  ACL MTU: 1021:8  SCO MTU: 64:1

UP RUNNING PSCAN 

RX bytes:227223 acl:11202 sco:0 events:2363 errors:0

TX bytes:16647 acl:192 sco:0 commands:2140 errors:0

$ sudo hciconfig hci0 up

$ hcitool dev

Devices:

hci0 XX:XX:XX:XX:XX:XX

2. 터미널에서 다음 패키지를 설치한다.

    링크에서는 blueman을 같이 설치하라고 하는데, 기본 블루투스 관리자와 중복이 되므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빠른 실행 창(?)에 블루투스 관리자가 2개이므로 두 개의 블루투스 아이콘이 보이게 된다.

$ sudo apt-get install bluez-hcidump bluez-utils

3. 블루투스 동글을 usb 포트에 연결한다.

4.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설정" -> "블루투스"를 실행한다.

5. K811의 페어링 대기모드 설정을 한다. 펑션키의 F1, F2, F3에서 설정하고자 하는 키를 눌러 연결을 시도하도록 한다.

6.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하여 K811의 MAC 주소를 찾는다.

$ hcitool scan

Scanning ...

             XX:XX:XX:XX:XX:XX      Logitech K811

7. MAC 주소인 XX:XX:XX:XX:XX:XX를 복사한다.

8.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하여 K811을 연결한다.

$ sudo bluez-simple-agent hci0 XX:XX:XX:XX:XX:XX

출력되는 화면에서 6자리 핀코드가 보일 것이다. 이 핀코드를 K811에서 입력 후에 엔터를 입력하면 연결이 성공적으로 되었다고 표시가 될 것이다.

9. 4번에서 실행한 "블루투스"에서 K811이 검색된 후 K811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 후 출력되는  6자리 핀을 입력하지 말고,

    8번에서 실행한 결과에서 나오는 6자리 핀코드를 누른다.

    만약 링크에서 참고한 blueman을 설치하여 사용한다면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기본 설정" -> "블루투스 관리자"를 사용하여 아래 절차대로 설정한다.

    9-1. K811을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키를 누른 후 표시되는 팝업에서 "Trust"를 누른다.

    9-2. 다시 "블루투스 관리자"에서 K811을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키를 누른 후 표시되는 팝업에서 "Setup"을 누른 후

            "Bluetooth Assistant" 창에서 연결대상의 "입력 서비스"를 선택 후 "앞으로" 버튼을 누른다.

연결이 한 번에 안된다면, 몇 번 시도하면 연결이 되더라.

왜 핀코드가 우분투의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설정" -> "블루투스" 연결 화면에 보여지는 것과

bluez-simple-agent 및 hcidump 명령어를 사용하여 출력한 것과 다른 것인지 의문이다.

이로써 총 4대의 장치를 연결하게 되었다.

키보드 사이즈가 작다보니 업무용 책상의 환경이 보다 넓어져서 만족한다.

팁

1. 기본 펑션키를 사용하도록 맥에서 Logitech Options에서 설정을 해놓았을 때 키보드 전원을 껏다 키면 설정이 날아가 버린다.

    그러므로 키보드 전원을 끄지 않도록 한다. 전원을 끄지 않더라도 배터리는 상당히 오래간다.

    K810은 리눅스와 윈도우에서 설정을 하도록 간단한 프로그램과 스크립트가 있던데, K811은 찾지 못했다.

    시간날 때 도전!

2. 키보드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백라이트를 끄고 싶다면 빛조절 센서부(F13 위쪽인듯) 부분을 어둡게 하여 백라이트가 동작하도록 한다음 빛줄임키(F6)로 꺼버린다.

    회사에서만 사용하다보니 주변이 어두울 때가 없더라~

3. Mac OS에서 한글 입력모드일 때 Alt 키를 누른상태에서 키보드를 치면 영어입력이 가능하다. 반대는 안됨. Alt+Shift를 같이 누른상태에서는 대문자 입력도 가능.

4. 충전 중 사용가능.

우분투에 켄싱턴 슬림블레이드를 물려 사용중인데 공식적인 리눅스용 유틸을 제공하지 않아 마우스 버튼을 리맵할 수 없어 그냥 사용 중이었다.

고민 끝에 방법이 없는지 찾아 보니 버튼을 xinput 명령어로 재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여 각 버튼의 ID를 참고한다.

http://wiki.mbirth.de/know-how/software/linux/remapping-mouse-buttons.html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여 xinput 명령어를 사용하여 버튼에 대한 ID를 재설정한다.

http://askubuntu.com/questions/492744/how-do-i-automatically-remap-buttons-on-my-mouse-at-startup

나의 경우 켄싱턴 슬림블레이드의 4개의 버튼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왼손으로 사용할 경우 왼쪽 클릭, 오른쪽 클릭의 위치를 바꿀 수도 있다.

상단 왼쪽 버튼: 앞으로

상단 오른쪽 버튼: 뒤로

하단 왼쪽 버튼: 왼쪽 클릭

하단 오른쪽 버튼: 오른쪽 클릭

아래 명령어로 입력 장치의 모델 명과 ID를 찾는다.

$ xinput list

그리고 다음 명령어로 장치의 ID로 장치에 대한 버튼 map을 알아본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Kensington에 id=9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xinput get-button-map 9

또는

$ xinput get-button-map "Kensington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버튼 map을 확인하였으면 다시 버튼에 대한 map을 설정한다.

$ xinput set-button-map 9 1 9  3 4 5 6 7 8 2 10 11 12

또는

$ xinput set-button-map "Kensington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1 9  3 4 5 6 7 8 2 10 11 12

트랙볼의 상단 버튼이 "앞으로", "뒤로" 로 설정이 되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이클립스와 파이어폭스인데 "앞으로", "뒤로" 버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니 프로그램의 사용도가 상당히 쾌적해지고 빠르게 접근 가능해졌다.

PC를 재부팅하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시작 시 xinput 명령어가 자동으로 실행이 되도록 로그인한 사용자의 홈 디렉터리의 ".xsessionrc" 파일에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파일이 없다면 파일을 생성하고 아래의 내용을 추가해준다.

kensington_mouse_id=$(xinput | grep "Kensington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 awk '{print substr($7,4,2)}')
xinput set-button-map $kensington_mouse_id 1 9 3 4 5 6 7 8 2 10 11 12

우분투 12.04 x86_64에 PgAdmin을 설치하려고 보니 소스로 설치하려면 번거로운 점이 많아 패키지 형태로 설치하는 방법을 정리해본다.

1. /etc/apt/sources.list.d/pgdg.list 파일을 만들고, 다음 라인을 추가한다.

deb http://apt.postgresql.org/pub/repos/apt/ precise-pgdg main

2. 다음 명령어로 signing key를 import한다.


$ wget --quiet -O - https://www.postgresql.org/media/keys/ACCC4CF8.asc | \
  sudo apt-key add -

3. 다음 명령어로 패키지 리스트를 업데이트 한다.

$ sudo apt-get update

4. 다음 명령어로 PostgreSQL 9.3과 PgAdmin3을 설치한다.

$ apt-get install postgresql-9.3 pgadmin3

참고: http://www.postgresql.org/download/linux/ubuntu/

아래 링크에서 YARA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는다. Google Code에서 GitHub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https://github.com/plusvic/yara/releases/tag/v3.1.0

아래 링크에서 YARA 설치 방법을 참고한다.

http://yara.readthedocs.org/en/latest/gettingstarted.html#compiling-and-installing-yara

기존 설치 문서를 참고한 결과 아래 패키지를 먼저 설치하였다.

v3에서도 필요한지는 체크하지 못하였다.

# apt-get install libpcre3-dev
# apt-get install g++

다운로드 받은 소스를 압축 해제 한다.

# tar xvfz yara-3.1.0.tar.gz
# cd yara-3.1.0/

README를 살펴본 결과 기본적으로 bootstrap.sh를 실행하면 configure 파일이 생성이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의존 되는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에러가 발생한 것이다.

발생한 에러는 다음과 같다.

# ./bootstrap.sh
== bootstraping yara
libtoolize...
Did not find a supported libtoolize

다음과 같이 libtool을 설치하였다.

다음과 같은 에러가 또 발생하였다.

# ./bootstrap.sh 

== bootstraping yara
libtoolize...
libtoolize: putting auxiliary files in `.'.
libtoolize: linking file `./ltmain.sh'
libtoolize: putting macros in AC_CONFIG_MACRO_DIR, `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ibtool.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toptions.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tsugar.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tversion.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t~obsolete.m4'
aclocal...
Did not find a supported aclocal

automake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아래 명령어로 설치 여부를 판단한다.

# dpkg --get-selections | grep automake

아래 명령어로 automake를 설치한다.
# apt-get install automake

다시 bootstrap.sh를 실행한 결과 정상 실행되었다.

# ./bootstrap.sh

== bootstraping yara
libtoolize...
libtoolize: putting auxiliary files in `.'.
libtoolize: linking file `./ltmain.sh'
libtoolize: putting macros in AC_CONFIG_MACRO_DIR, `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ibtool.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toptions.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tsugar.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tversion.m4'
libtoolize: linking file `m4/lt~obsolete.m4'
aclocal...
autoheader...
automake...
configure.ac:13: installing `./ar-lib'
configure.ac:19: installing `./config.guess'
configure.ac:19: installing `./config.sub'
configure.ac:5: installing `./install-sh'
configure.ac:5: installing `./missing'
libyara/Makefile.am: installing `./depcomp'
configure.ac: installing `./ylwrap'
autoconf...

다음과 같이 configure와 make, make install을 실행한다.

#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정상 설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버전 정보를 출력해본다.

# yara -version

yara 3.1

참고: https://github.com/plusvic/yara/issues/98

우분투 12.04 64bits에 ADT를 설치 후 사용을 하다가 Android Virtual Device Manager에서 AVD 생성 시

"No system images installed for this target"가 표시되며 AVD를 생성할 수 없었다.

해당 API 버전에 ARM EABI v7a System Image는 당연히 설치한 상태이다.

다음 그림에서와 같이 "CPU/ABI"에서 처럼 시스템 이미지를 선택할 수가 없다.

원인은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과 같이 Android SDK Manager와 Android Virtual Device Manager를 실행할 수가 있는데, 이 때 경로가 꼬이는 것으로 보인다.

$ android

$ android avd

즉 sdk/system-images/android-19/armeabi-v7a와 같은 경로에 system image가 있어야 하는데

sdk/system-images/android-16/default/armeabi-v7a와 같이 경로 중간에 default가 추가로 들어있다.

해결 방법은 중간의 default를 없애주는 것이다. 아래의 경로가 되도록 디렉터리를 옮겨준다.

sdk/system-images/android-16/default/armeabi-v7a -> sdk/system-images/android-16/armeabi-v7a

아래 그림과 같이 "CPU/ABI"에서 system image를 선택할 수 있게된다.

우분투 12.04를 설치하면 X-window 로그인 화면에 사용하는 계정 이외에 손님 세션이 하나 더 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vi 명령어로 lightdm.conf를 열어 맨 아래줄에 내용을 추가한다.

$ sudo vi /etc/lightdm/lightdm.conf

allow-guest=false

재부팅한 후 로그인 창에 손님 세션이 사라졌는지 확인한다.

우분투 16.04.1 LTS를 설치한 결과 LightDM 설정파일 디렉터리 구조가 바뀌었다.

Ctrl+Alt+T로 터미널을 실행 한 후

$ sudo mkdir /etc/lightdm/lightdm.conf.d

$ sudo sh -c 'printf "[SeatDefaults]\nallow-guest=false\n" > /etc/lightdm/lightdm.conf.d/50-no-guest.conf'

실행 한 후 재부팅한다.

손님 세션 복원은 50-no-guest.conf 파일을 삭제하고 재부팅 해주면 된다.

guest 계정의 원격로그인의 제어는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된다.

$ sudo sh -c 'printf "[SeatDefaults]\ngreeter-show-remote-login=false\n" >/etc/lightdm/lightdm.conf.d/50-no-remote-login.conf'

복원은 50-no-remote-login.conf 파일을 삭제하고 재부팅 해주면 된다.

우분투 12.04 64bits에서 이클립스를 설치 후 Content Assist의 단축키로 자주 사용하는 Ctrl+Space가 동작하지 않았다.

"이클립스->Window->Preferences->General->Keys->Content Assist"의 기본 단축키가 Alt+/로 설정이 되어 있었다.

이를 Ctrl+Space로 변경을 해주었지만 우분투의 한글 입력기의 한영 변환 기본키로 Ctrl+Space로 설정이 되어 있어 이를 또 변경해 주어야 한다.

입력기의 정보를 살펴본 결과 IBus 1.4.1를 사용하고 있었다.

"IBus->기본 설정->일반->키보드 바로 가기"에서 단축키 중의 하나인 Ctrl+Space를 제거하자 이클립스에서 정상적으로 동작이 되었다.

참고: http://blog.outsider.ne.kr/432

우분투에서 저장소를 국내 서버로 변경하면 다운로드 속도가 향상이 된다.

자주 사용하는 국내의 저장소 주소는 다음과 같다.

- www.neowiz.com

- ftp.daum.net

$ sudo cp -rp /etc/apt/sources.list /etc/apt/sources.list.kr

$ sudo vi /etc/apt/sources.list

vi에서 치환명령어를 사용하여 저장소 주소를 바꿔준다.

:%s/kr\.archive\.ubuntu\.com/www\.neowiz\.com/g

또는

:%s/kr\.archive\.ubuntu\.com/ftp\.daum\.net/g

저장하고 나온다.

저장소 정보를 업데이트 해준다.

$ sudo apt-get update

만약 사용 중에 apt-get update 시에 404 에러가 발생하거나 패키지 설치가 안된다면 각 저장소 주소를 변경해 사용한다.

가끔 파일이 없어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우분투 12.04 64bits에서 adt를 x86_64버전으로 받은 후 아래 에러가 발생하였다.

다운로드 받은 adt가 깨졌는지 md5sum으로 Hash 값을 체크를 해봐도 이상이 없었다.

- adt에서 발생하는 에러

[2014-03-10 15:24:57 - adb] Unexpected exception 'Cannot run program "/home/dckim/android/adt-bundle-linux-x86_64-20131030/sdk/platform-tools/adb": java.io.IOException: error=2, 그런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없습니다' while attempting to get adb version from '/home/dckim/android/adt-bundle-linux-x86_64-20131030/sdk/platform-tools/adb'

- 커맨드 라인에서 발생하는 에러

adt-bundle-linux-x86_64-20131030/sdk/platform-tools/adb: 그런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없습니다

- is32-libs를 설치해주면 해결이 된다.

$ sudo apt-get install ia32-libs

ASUS P8H77-V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우분투 12.04 64bits를 설치하였으나 LAN 드라이버가 없어서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 해결방법을 정리하고자 한다.

우분투 설치 후 lspci -knn 또는 lshw 명령어를 실행한 결과 장치를 인식은 하고 있으나 atl1c 모듈이 않맞는지 랜이 연결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허브에 물려있는 다른 PC의 네트워크도 마비를 시키는 현상을 보았다.

그리고 아래명령을 실행하면 장치가 인식되어 인터넷이 연결되는 듯 하였으나 재부팅 후 다시 실행해줘야하고 문제가 100% 해결이 되지는 않았다.

# modprobe atl1c

# echo "1969 1091" > /sys/bus/pci/drivers/atl1c/new_id

관련 정보들을 찾아본 결과 Atheros 드라이버 모듈은 아래의 소스 또는 패키지에 alx 모듈인 것을 확인하였다.

아래 링크를 보면 The project compat-wireless has been renamed to compat-drivers, and latter to backports 라고 설명을 하고 있으니 관련된 소스를 받으면 될것이다.

http://wireless.kernel.org/en/users/Download#Download_latest_Linux_wireless_drivers

다른 PC에서 아래 소스를 받아 USB 메모리를 사용하여 우분투로 옮긴다.

http://www.orbit-lab.org/kernel/compat-wireless-3-stable/v3.5/compat-wireless-3.5.4-1-snpc.tar.bz2 

root 사용자로 다음 명령순서대로 실행한다.

# tar xvfj compat-wireless-3.5.4-1-snpc.tar.bz2

# cd compat-wireless-3.5.4-1-snpc

# ./scripts/driver-select alx
# make
# make install

# modprobe alx

명령어 실행 후 자동으로 랜이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참고: http://askubuntu.com/questions/217361/how-do-i-install-drivers-for-the-atheros-ar8161-ethernet-controller-on-64-bit-12

안드로이드에서 개발을 하는 도중 테스트 버전의 실행파일의 메모리 leak을 체크하고자 valgrind를 사용해보기로 결정하고 방법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valgrind는 우분투 12.04 64bits에서 컴파일을 하였고 안드로이드 NDK가 필요하며 NDK를 안드로이드 developer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풀어 사용한다.

참고로 컴파일에 사용한 NDK 버전은 android-ndk-r9 이고 valgrin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rooting이 필요하다.

valgrind의 컴파일은 http://valgrind.org/docs/manual/dist.readme-android.html 를 참고하였다.

위의 사이트에서 실행을 확인한 Android 버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ARM:
  Android 4.0.3 running on a (rooted, AOSP build) Nexus S.
  Android 4.0.3 running on Motorola Xoom.
  Android 4.0.3 running on android arm emulator.
  Android 4.1   running on android emulator.
  Android 2.3.4 on Nexus S worked at some time in the past.

x86:
  Android 4.0.3 running on android x86 emulator.

http://valgrind.org/downloads/ 에서 valgrind 3.9.0 (tar.bz2)를 다운로드 하였다.

순서대로 명령을 실행한다.

$ cd valgrind-3.9.0

$ export NDKROOT=~/android-ndk-r9

하드웨어 종류를 설정하는데 확인된 설정은 다음과 같다.

export HWKIND=nexus_s         # Samsung Nexus S; also Xoom (for now)
export HWKIND=generic         # A generic Android device. eg, Pandaboard
export HWKIND=emulator        # Android emulator

$ export HWKIND=emulator

$ export AR=$NDKROOT/toolchains/arm-linux-androideabi-4.6/prebuilt/linux-x86/bin/arm-linux-androideabi-ar
$ export LD=$NDKROOT/toolchains/arm-linux-androideabi-4.6/prebuilt/linux-x86/bin/arm-linux-androideabi-ld
$ export CC=$NDKROOT/toolchains/arm-linux-androideabi-4.6/prebuilt/linux-x86/bin/arm-linux-androideabi-gcc

아래 설정에서 --with-tmpdir=/storage/sdcard는 SD card의 경로로 valgrind 실행 시 임시 파일을 쓰기 위해 필요한 경로이다.

테스트하고자 하는 단말이나 에뮬레이터의 실제 SD card의 경로를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valgrind 실행 시 에러가 발생한다.

$ CPPFLAGS="--sysroot=$NDKROOT/platforms/android-3/arch-arm -DANDROID_HARDWARE_$HWKIND" \
   CFLAGS="--sysroot=$NDKROOT/platforms/android-3/arch-arm" \
   ./configure --prefix=/data/local/Inst \
   --host=armv7-unknown-linux --target=armv7-unknown-linux \
   --with-tmpdir=/storage/sdcard

명령 실행 후 마지막 줄에 아래의 항목이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Primary -DVGPV string: -DVGPV_arm_linux_android=1"

$ make -j2
$ make -j2 install DESTDIR=`pwd`/Inst

adb push로 Inst 디렉터리를 에뮬레이터나 단말의 /data/local/Inst로 업로드 한다.

$ adb push Inst /

$ adb shell

$ /data/local/Inst/bin/valgrind [the usual args etc]

갤럭시 노트3의 안드로이드 4.3 버전에 valgrind를 실행한 결과 아래 에러가 발생하면서 실행이 되지 않았다.

root@hlteskt:/data/local/tmp # /data/local/Inst/bin/valgrind
valgrind: failed to start tool 'memcheck' for platform 'arm-linux': Permission denied

/data/local/Inst/lib/valgrind/memcheck-arm-linux 가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해결 방법을 찾을 수는 없었다.

아마도 /data의 마운트 관련된 문제이거나 Knox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그리고 export HWKIND=nexus_s, export HWKIND=generic, export HWKIND=emulator 로 각각 설정을 바꾸어 시도해보았으나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다.

할 수 없이 에뮬레이터(Android 4.3)를 구동하여 사용하였다.

/data/local/Inst/lib/valgrind/ 내의 라이브러리의 퍼미션을 755로 설정하면 실제 단말에서도 된다.

에뮬레이터(Android 4.3)는 /data/local/Inst/lib/valgrind/ 퍼미션을 설정하지 않아도 구동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Inst 디렉터리의 사이즈가 대략 150MB이므로 에뮬레이터의 /data 디렉터리의 용량을 충분하게 잡아줘야 한다.

/data 디렉터리의 용량을 늘리는 방법은 http://dcmru.tistory.com/2511037 글을 참고한다.

동적라이브러리까지 체크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

LD_PRELOAD="/path/to/library.so:/path/to/library1.so" valgrind -v --trace-children=yes --leak-check=full prog-and-args

참고

http://valgrind.org/docs/manual/dist.readme-android.html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2621418/valgrind-find-memory-leak-in-a-shared-library

http://abipictures.tistory.com/939

Android의 emulator에서 /data의 크기를 늘려주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경로는 Ubuntu를 예로 설명하지만 다른 OS도 설정의 옵션은 같으므로 설정파일의 경로만 바꾸어 적용하면 된다.

"~/.android/avd/<name.avd>/config.ini" 파일을 열어 "disk.dataPartition.size=512"와 같이 크기를 변경해주면 된다.

512는 MiB 단위이고 값을 수정한 후 에뮬레이터를 재시작 해준다.

참고: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239330/how-to-increase-storage-for-android-emulator-install-failed-insufficient-stora

우분투 12.04 64bits 환경의 Xwindow에서 gnome-classisc을 사용하는데

Alt+Tab으로 프로그램 전환이 되지 않아 해결 방법을 정리하고자 한다.

Ctrl+Alt+t로 터미널을 실행한 후 아래 명령을 입력하여 Compiz Config Settings Manager(컴피즈 설정 관리자)를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compizconfig-settings-manager

"시스템 도구->기본 설정->컴피즈 설정 관리자"를 실행한다.

컴피즈 설정 관리자에서 "창 관리"의 "프로그램 전환" 글자 앞의 체크 박스에 체크하고,

"프로그램 전환" 글자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 놓으면 버튼이 활성화 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키보드 아이콘으로 시작하는 "다음 창"에 "<Alt>Tab"로 단축 키가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이로써 설정이 끝났으며 Alt+Tab로 프로그램 전환이 되는지 확인을 해본다.

참고: http://askubuntu.com/questions/135685/alt-tab-does-not-switch

우분투 12.04 64bits에서 화면이 잠긴 후 이를 해제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려고 하면 화면에 가상 키보드가 나타났다.

물리적인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화면에 보이는 가상 키보드가 불필요하였다.

이를 해제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Onboard Settings 실행->일반 설정->데스크탑 통합->Show when unlocking the screen 체크해제

참고: http://askubuntu.com/questions/84050/how-do-i-disable-the-on-screen-keyboard-in-the-unlock-screen

우분투 12.04 64bits에서 Nexus 5를 연결한 결과 MTP 연결이 되지 않았다.

PTP로 설정한 결과 연결이 되었지만 파일의 읽기/쓰기가 제한되었다.

다음 방법으로 MTP 연결을 할 수 있었다.

선행해야 할 항목으로는 Nexus 5의 "USB 디버깅"을 설정하고 컴퓨터에 연결한다.

1. /etc/fuse.conf를 열어 user_allow_other를 uncomment 한다.

$ sudo vi /etc/fuse.conf

user_allow_other

2.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 sudo add-apt-repository ppa:webupd8team/unstable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upgrade
$ sudo apt-get install mtp-tools go-mtpfs

3.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실행 퍼미션을 설정한다.

$ sudo wget -O /usr/local/sbin/mtp-declare http://bernaerts.dyndns.org/download/ubuntu/mtp-declare
$ sudo chmod +x /usr/local/sbin/mtp-declare

4.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한 후 나타나는 창에서 OK를 누른다.

$ sudo mtp-declare

참고: http://bernaerts.dyndns.org/linux/74-ubuntu/268-ubuntu-automount-any-mtp-device

우분투 12.04에 설치한 vsftpd에서 사용자로 로그인하였을 경우 홈디렉터리 이외에는 이동을 제한하는 방법을 정리하고자 한다.

apt-get 명령어로 설치한 vsftpd의 버전은 2.3.5이다.

1. vi 명령어로 /etc/vsftpd.conf 파일을 열어 아래 설정을 주석해제 한다.

chroot_local_user=YES

chroot_list_enable=YES
chroot_list_file=/etc/vsftpd.chroot_list

2. service 명령어로 vsftpd를 재시작해준다.

# service vsftpd restart

3. vi 명령어로 /etc/vsftpd.chroot_list 파일을 열어 홈디렉터리 이동을 제한을 하지 않을 계정을 등록한다.

즉 /etc/vsftpd.chroot_list 파일에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는 홈디렉터리 이외에는 이동이 제한된다.

# vi /etc/vsftpd.chroot_list

var

4. 홈디렉터리 이동을 제한할 계정을 FTP로 접속해 본다.

5. 만약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면 6번의 명령을 사용하여 사용자 홈디렉터리의 write 퍼미션을 제거해준다.

500 OOPS: vsftpd: refusing to run with writable root inside chroot()

6. foo 사용자 홈디렉터리의 write 퍼미션을 제거하는 예는 다음과 같다.

# chmod a-w /home/foo

5번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GUI를 사용하는 로그인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되지는 않지만 급한대로 사용할 만하다.

우분투 16.04.1을 설치한 상태에서 vsftpd를 설치하면 버전 3.대가 설치된다.

이 때에는 아래와 같은 옵션을 추가한다.

chroot_local_user=YES

allow_writeable_chroot=YES

우분투 12.04에서 환경설정을 하다가 Shell을 사용하는 SSH는 로그인을 차단하고,

FTP(vsftpd)는 접속을 허용하는 방법을 찾다가 알게된 내용을 정리한다.

1. nologin의 절대경로를 which 명령어로 찾는다.

# which nologin

/usr/sbin/nologin

2. /etc/passwd 파일에서 FTP만 접속을 허용할 계정의 쉘을 아래와 같이 /usr/sbin/nologin으로 변경을 한다.

foo:x:1000:1000::/home/foo:/usr/sbin/nologin

3. vi 명령어로 /etc/shells 파일을 열어 제일 아래 줄에 /usr/sbin/nologin을 추가한다.

#vi /etc/shells

# /etc/shells: valid login shells
/bin/sh
/bin/dash
/bin/bash
/bin/rbash
/usr/bin/rc

/usr/sbin/nologin

4. 설정이 완료되었으면 SSH와 FTP에 접속하여 FTP만 접속이 되는지 확인해 본다.

참고: http://faq.hostway.co.kr/Linux_ETC/1375

우분투 12.04 x86_64에서 libssl.so와 libcrypto.so를 설치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아마 openssl을 설치하면, 의존성이 있는 라이브러리들이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 apt-get install openssl

만약 라이브러리만 따로 설치하려면, 다음과 같이 명령을 입력한다.

# apt-get install libssl1.0.0 libssl-dev libcrypto++9 libcrypto++-dev

만약 라이브러리 설치여부를 살펴보려면, 다음과 같이 명령을 입력한다.

# apt-cache search libssl

# apt-cache search libcrypto

만약 라이브러리를 설치한 후 libssl.so.6 또는 libcrypto.so.6을 찾지 못한다면, 다음과 같이 명령을 입력하여 라이브러리를 찾은 후 링크를 만들어준다.

# find / -name libssl.so*
# ln -s /lib/x86_64-linux-gnu/libssl.so.1.0.0 /lib/x86_64-linux-gnu/libssl.so.6

# ln -s /lib/i386-linux-gnu/libssl.so.1.0.0 /lib/i386-linux-gnu/libssl.so.6

참고: http://www.biostars.org/p/60496/

우분투 12.04에 크롬 브라우저 설치를 정리한다.

참고: http://blog.cuwoom.net/textyle/51977

우분투 12.04에서 언어를 한글로 설정하고 설치한 결과 사용자의 홈 디렉터리의 기본 이름이 한글로 지정이 된다.

터미널로 이동 시 한영으로 변환 해야 하므로 귀찮은 절차이다.

그러므로 이를 영문 디렉터리명으로 변경을 할 수 있다.

편한 방법으로는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 순서대로 실행한다.

$ export LANG=C

$ xdg-user-dirs-gtk-update

수동으로 변경해주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작업하면 된다.

디렉터리 한글 설정의 위치는 ~/.config/user-dirs.dirs 파일에 아래와 같이 저장이 되어 있다.

# This file is written by xdg-user-dirs-update
# If you want to change or add directories, just edit the line you're
# interested in. All local changes will be retained on the next run
# Format is XDG_xxx_DIR="$HOME/yyy", where yyy is a shell-escaped
# homedir-relative path, or XDG_xxx_DIR="/yyy", where /yyy is an
# absolute path. No other format is supported.
#
XDG_DESKTOP_DIR="$HOME/바탕화면"
XDG_DOWNLOAD_DIR="$HOME/다운로드"
XDG_TEMPLATES_DIR="$HOME/템플릿"
XDG_PUBLICSHARE_DIR="$HOME/공개"
XDG_DOCUMENTS_DIR="$HOME/문서"
XDG_MUSIC_DIR="$HOME/음악"
XDG_PICTURES_DIR="$HOME/사진"
XDG_VIDEOS_DIR="$HOME/비디오"

아래와 같이 변경해준다.

# This file is written by xdg-user-dirs-update
# If you want to change or add directories, just edit the line you're
# interested in. All local changes will be retained on the next run
# Format is XDG_xxx_DIR="$HOME/yyy", where yyy is a shell-escaped
# homedir-relative path, or XDG_xxx_DIR="/yyy", where /yyy is an
# absolute path. No other format is supported.
#
XDG_DESKTOP_DIR="$HOME/Desktop"
XDG_DOWNLOAD_DIR="$HOME/Downloads"
XDG_TEMPLATES_DIR="$HOME/Templates"
XDG_PUBLICSHARE_DIR="$HOME/Public"
XDG_DOCUMENTS_DIR="$HOME/Documents"
XDG_MUSIC_DIR="$HOME/Music"
XDG_PICTURES_DIR="$HOME/Pictures"
XDG_VIDEOS_DIR="$HOME/Videos"

마지막으로 디렉터리도 mv 명령어로 변경해준 이름으로 바꿔준다.

우분투에서 쓸만한 그래픽 기반 diff툴을 찾아보다가 괜찮아 보이는 툴을 발견하여 기록을 남겨 본다.

파일 비교는 기본이고, 3개의 디렉터리 비교까지 가능하다.

이름은 Meld로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meldmerge.org/

설치 방법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한다.

http://meld.sourceforge.net/install.html

우분투의 경우 다음 명령을 실행하면 설치를 할 수 있다.

$ sudo apt-get install meld 

우분투 12.04에서 패널을 이리저리 설정 중 몇 가지 패널을 삭제한 후 다시 추가를 하려고 하니 삭제한 패널을 추가할 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방법을 찾다가 패널을 복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도 끝에 복구 하였다.

패널을 초기화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mv ~/.config/dconf/user ~/.config/dconf/user.orig

$ killall gnome-panel

만약 gnome-panel이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다음 명령어로 시작 시킨다.

$ gnome-panel &

참고: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970604

우분투 12.04를 사용 중에 문득 스크롤바가 얇고,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대면 스크롤 막대가 표시되는 것이 불편하였다.

특히 이클립스에서 반응이 느려 원하는 시점에 스크롤링이 되지 않았다.

하여 검색해본 결과 기본 적용된 스크롤바 패키지를 삭제하면 굵은 형태의 스크롤바로 변경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 overlay 스크롤바 삭제는 다음 명령으로 삭제할 수 있다.

$ sudo apt-get remove overlay-scrollbar liboverlay-scrollbar-0.2-0 liboverlay-scrollbar3-0.2-0

적용된 화면을 보려면, 다음 명령을 실행하여 재부팅을 해준다.

$ sudo reboot

다시 overlay 스크롤바를 사용하려면, 지운 패키지를 설치해주면 된다.

참고: http://inforgather.tistory.com/154

우분투 14.04 이상에서는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1회용 설정인듯

$ gsettings set com.canonical.desktop.interface scrollbar-mode normal

다시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gsettings reset com.canonical.desktop.interface scrollbar-mode

그냥 Unity Tweack Tool을 설치하여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아래 명령어로 설치 한 후

$ sudo apt-get install unity-tweak-tool

Unity Tweack Tool을 실행하고, System->Scrolling->Scrollbars에서 Legacy로 설정하면 된다.

참고: https://askubuntu.com/questions/34214/how-do-i-disable-overlay-scrollbars?rq=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