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랜도너스 참가 시 필요한 준비물을 거리와 날씨에 따라 정리합니다.

 

여기저기 다른분들의 팁을 실제 적용하고, 사용해보면서 제 것으로 소화하였습니다.

 

필연적인 것은 아니므로 좋은 의견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아래 링크에서 내용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orearandonneurs.kr/about_5.html

 

링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헬맷

2. 전조등 1개

  . 충전하면서 불이 켜지는지 확인, 또는 배터리 교체용

  . 우중라이딩 대비 방수가 되야함, 비상용의 라이트가 있으면 좋음

3. 후미등 2개

  . 우중라이딩 대비 방수가 되야함

4. 반사 조끼

  . 반사띠 또는 반사 재질이 있는 질렛 형태(활용도가 좋음)를 추천

  . 코라샵 또는 정규 브레베 출발지에서 공식반사조끼 구매가능(1만원)

5. 반사 발목밴드

  . 다이소의 천원짜리 반사 발목밴드 추천

  . 코라샵 또는 정규 브레베 출발지에서 반사 발목밴드 구매가능(오천원)

6. 면책동의서

  . 브레베 출발장소에 프린트 되어 있어 사인만 하면되고, 퍼머넌트의 경우 직접 프린트하여 사용

7. 보험가입

  . 출발하기 전 상해보험이나 실비 등의 보험을 들어 만약을 대비

8. 참가시 점검사항

  . 출발하기 전 절차

    . 면책동의서 작성

    . 브레베 카드 수령(잃어 버리면 완주 인증 안됨)

    . 검차

  . 브레베 카드 작성 방법

    . CP(Check Point)에서 도장

    . 사진 인증 또는 편의점의 경우 물품 구매 영수증

  . 완주 후 절차

    . 브레베 카드 사인 후 제출

9. 라이딩 시 필수인 제품

  . 고글, 클릿슈즈, 헤어밴드, 장갑, 양말, 보급식, 물통, 비상금(신용카드)

 

 

200km와 300km 코스까지는 하루에 끝나기 때문에 펑크대비 정도하면 되고,

 

 

400km 이상의 코스에서는 라이딩 시간이 하루가 넘어가므로 (야간, 새벽 라이딩 요구됨)

아래와 같은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수적인 것은 아니므로 자신에 맞게 준비하시고, 본인의 스타일을 완성해 나가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1. 가민, 와후 같은 사이클링 컴퓨터

  . 코스 안내, 알바를 하게되면 체력적으로도 힘이들지만 정신적인 데미지가 큼

  . 오룩스를 배터리 용량이 큰 스마트폰(사용하지 않는 폰 활용)에 깔아 사용(지도 사전준비작업이 큼)

    . 오룩스는 안드로이드용 지도앱

2. 보조배터리

  . 케이블

  . 가민, 라이트, 폰 충전용

3. 가방(방수되는 것으로, 거리에 따라 준비하는 내용이 다르므로 필요한 것만 준비)

  . 탑튜브 가방 (200km 이상)

  . 싯백 가방(새들백) (400km 이상)

    . 길 위의 물 튐 방지 효과

  . 핸들바 가방 (필수 아님)

  . 푸드파우치 (있으면 효과 좋음)

    . 라이딩 중 지속적인 보급을 하면 봉크 대비가 됨

    . 핸들바에 장착하면, 등 뒤의 주머니보다 손의 접근이 쉬움

    . 장거리 라이딩에서 등 뒤의 주머니에 짐을 안 넣는 것이 좋음, 등에 메는 가방은 X

4. 보온을 위한 의류

  . 산골의 새벽기온이 도시 대비 5도 정도 낮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음

  . 체온은 떨어지면 회복이 힘들기 때문에 유지가 중요

  . 비상시에는 대부분의 CP(Check Point)인 편의점에서 핫팩이나 비닐우의, 일회용 비닐장갑, 면장갑, 위생백 활용

    . 비닐우의를 입을 경우 고무줄이나 테이프로 팔부분이 펄럭이지 않게 고정

    . 비닐우의를 뒤집어서 오픈되는 부분이 등으로 가게 입는 것도 좋음

5. 기자재 트러블 대비

  . 미니펌프, 튜브, co2, 공구, 라텍스 장갑(비상 시 보온), 펑크패치, 타이어 주걱, 진통제 등

6. 날씨가 추울 땐 메리노울 소재의 이너웨어나 속장갑, 양말, 암워머, 레그워머

  . 땀이 흘러도 보온이 유지되며, 항균효과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불쾌한 땀냄새를 획기적으로 줄여줌

7. 패드크림

  . 지속적인 접촉으로 인한 엉덩이 짖물러짐을 방지하고

  . 진통제 성분으로 통증을 완화

  . 패드가 땀에 젖는것을 줄여줌

  . 휴대하여 100km 정도마다 덧발라주고, 화장실에 갔을 때 엉덩이의 땀을 말려주면 효과 좋음

 

 

우중 라이딩 대비

 

1. 비 대비 용품

  . 비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냥 비는 맞는 것이라는 생각이 도움이 됨

    . 2019년 가을 태풍이 주말에만 오는 불상사가...

  . 흙받이

    . 앞바퀴용은 다운튜브를 타고 오는 물로 인해 클릿슈즈가 젖는 것을 막아 줌

    . 뒷바퀴용은 엉덩이 패드가 젖는 것을 방지하고, 뒷사람 얼굴에 흙탕물을 튀지 않게 하는 매너 용품

  . 레인자켓

    . 끝판왕인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제품 추천

    . 2순위 고어텍스 하드쉘, 3순위 투습되는 우비, 4순위 우비

  . 레인슈커버

    . 벨로토즈가 비를 잘막아주지만 신고 벗기 어렵고, 발 전체에 압박 느낌으로 불편

    . 5천원짜리 신발방수커버는 바닥에 클릿모양으로 구멍을 뚫어 사용하면 효과 좋음

    . 신발바닥의 통풍구멍으로 물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전기테이프로 막아주기

  . 레인헬맷커버

    . 창이 짧은 자전거용 모자도 도움이 됨

    . 머리의 열손실이 크므로 보온 필요

  . 레인바지

    . 레인바지는 필수는 아니지만 등산용 기능성 오버 트라우져를 사용한 결과 패드가 뽀송한 경험이 있음

    . 긴바지는 바지 끝단을 타고 레인슈커버 안으로 물이 침투할 수 있으므로 슈커버 위로 마감

  . 패드크림

    . 사용법은 패드크림을 먼저 패드에 바르는 것이고, 남으면 엉덩이에 덧발라줌

    . 위에도 적었지만 패드가 물에 젖는 것을 방지하고, 젖은 패드에 쓸리는 것을 막아줌

  . 일회용 비닐 우의

    . 갑자기 비를 만나게 되면 급하게 편의점에서 사서 착용

  . 젖은 노면에는 이물질이 많아 물과 함께 타이어 내부로 유입되어 펑크발생확률이 높음

  . 탑튜브 가방과 새들백 가방은 방수되는 것으로 준비

  . 가민과 라이트, 후미등이 침수로 고장나지 않게 준비

    . 여분을 가지고 가는 것도 좋음

    . 라이딩이 길어질 수록 충전하면서 달려야 할 수 있으므로 침수대비

      . 여분이 있으면 방수가방에 충전하면서 넣고 여분 사용

 

 

동계 라이딩 대비

 

1. 방한 용품

  . 발은 고어텍스 소재의 동계화가 효과 있음(그래도 시리면, 동계화 위에 핫팩, 슈커버로 레이어링)

    . 한겨울에 일반클릿슈즈에 슈커버와 핫팩으로는 무리가 있을 듯 함

    . 고어텍스 소재의 동계화는 봄까지 사용할 수 있고, 비까지 막아줌

  . 손은 바미트나 장갑(삼지장갑)의 레이어링

    . 메리노울 소재의 속장갑 추천, 겉장갑은 고어텍스 소재 준비

  . 방풍 소재의 자켓, 빕타이트(무릅이 시리면 레그워머나 니워머를 덧입기)

 

2. 코스별로 다르겠지만 200km의 코스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해지기 전에 들어오는 것이 좋음

  . 저녁에 해가 지면, 떨어진 체력과 식은 땀으로 더 춥기 때문에 아침에 한 번 추운 것이 나음

 

이외에 추가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것

1. 코스 숙지 및 계획

  . CP 위치(브레베 카드에 인증도장을 안찍을 시 완주 인증이 안됨)

  . 업힐 위치, 숙박위치, 주요 갈림길

2. 선크림

3. 전기테이프

4. 물티슈

5. 립글로스

6. 핸드크림

7. 칫솔, 치약

  . 졸릴 때 양치를 하면 졸음이 달아남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이 요구됩니다.

Posted by dcm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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