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되기로 4주째 금요일마다 비가 온다.

덕분에 새로산 우산을 쓰는 기쁨도 누릴 수 있지만 ^^

비가 오고 나면 점점더 날씨가 추워지는 느낌이든다.

공기가 차가워졌다고할까? 월동준비를 해야겠는데,

용돈 좀 아껴서 잠바 하나를 사야겠다.

내일 시험이 있는데, 공부는 안하고 노래 들으면서 서핑중이다.

어떤 블로그를 따라 갔다가 노래가 나오는 걸 보고 바로 구해서 듣고 있는 중이다.

노래가 흥겹다. 별로 노래를 즐겨듣지는 않지만 듣고 있으면 재밌다.

Black Eyed Peas의 Elephunk 앨범이다.

그중에 Where is the Love가 제일로 좋다.

시험이 끝나면 블로그에 배경음을 올려야겠다.

태터에 가니 스킨 중에 썸네일 리스트와 갤러리 기능이 있는 것이 올라왔던데,

그것도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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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cm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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