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리콜을 실시하는 잘만...

문제가 있는 제품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잘만.

이런종류의 회사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여타 문제을 인정하지 회사들이 있어 그가운데 단연 돋보인다.

내가 받은 쿨러도 문제가 없길 바랬지만

바닥 래핑면이 평평하지 않고 한쪽 방향으로 휘어 있다.

그래서 최대 RPM으로 돌릴 시 진동이 생긴다.

지금은 최저 RPM으로 돌리고 있다.

추석이 껴있어 바로 보낼 수는 없고 추석이 끝난다음 보내야겠다.

다시 쿨러를 분해할려면 눈앞이 캄캄해진다.

그래도 양질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낫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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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cm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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