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계 사진이다.
상병 휴가 나왔을 때 아버지께서 주셨다.
아버지께서 쓰실려고 사신 것 같은데 ㅡㅡ;;;
어쩌다가 내가 가지게 된 것 같은 느낌 ^^;;
머 제대 기념이라고 생각하자.
시계를 쓴지도 벌써 3년이 되었다.
중간에 건전지도 교체했지만, 지금 또 밥 다먹었다고 뻗어 있는 중이다.
교체할려면 나가야 되는데 당췌 귀차니즘으로, 날씨도 덥고 해서 보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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