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4.04를 설치 후 로지텍 무선 마우스를 연결하자 포인트 속도가 너무 느렸다.

 

"시스템 설정->마우스 및 터치 패드"를 실행 하면 아래 설정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잠깐 검색한 결과 마우스 포인트의 속도와 민감도 조절이 없는 것은 버그라고 한다.

 

해결방법은 명령어로 설정하면 된다.

 

xset, xinput 명령어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xset 명령어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해주면 만족할 만한 설정이 되었다.

 

$ xset m 20/12 0

 

"m"은 마우스 설정이라는 것이고,

 

"20/12"는 가속도 설정,

 

"0"은 민감도(몇 픽셀을 움직였을 때 포인트 이동) 설정이다.

 

재부팅하면 설정이 리셋되기 때문에 "시작프로그램(Startup Applications)"에 등록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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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공유기를 사용 중에 WOL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AiCloud 앱을 사용해야 한다.

AiCloud 앱을 설치하고 이리저리 살펴보던 중

Plugins탭의 Manual WOL에 컴퓨터의 MAC 주소를 입력하여 등록했지만 WOL이 동작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Windows 시스템은 AiCloud앱의 첫 화면에 자동으로 등록이 되었고,

그 시스템이 꺼져 있을 때 그 시스템 아이콘을 누르면 WOL을 동작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Ubuntu는 자동으로 등록이 되지 않는다.

검색을 해보니 ASUS공유기는 NetBIOS Name Service로 시스템을 자동으로 등록하는 것으로 결론.

Ubuntu 16.04를 사용하기 때문에 Samba를 설치하면 NetBIOS를 사용할 수 있다.

$ sudo apt-get install samba samba-common-bin

설치 후 AiCloud 앱에서 Ubuntu 시스템이 자동으로 등록되었고,

WOL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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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6.04에서 한영전화을 위해 Alt R 키를 사용하려는데


"명령을 입력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면의 왼쪽 상단에 키 입력대기하는 창이 나타난다.


번거로운 와중에 Alt R 키를 한영전화키로 설정하려고 한다.


"시스템 설정->키보드->바로 가기->런처->허드를 표시할 키"를 누른 다음 백스페이스키를 눌러  Alt R 키 설정을 지운다.


키를 "사용안함"으로 표시가 바뀐다.



바탕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키보드 모양의 입력기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후 "설정" 을 누른다.


입력기 설정이 나타나는데 "입력 방식"에서 사용할 입력소스 순서를 아래와 같이 변경한다


Hangul

키보드 - 한국어

키보드 - 영어(미국)


"입력 방식" 옆에 "전역 설정"을 누른 후 "단축키->입력기 전환"에서 입력기 전환할 키를 설정한다.


로지텍 K810을 사용하는데 Hangul 키가 없기 때문에 "Ctrl + Space" 와 "Ralt" 키를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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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2.04에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중에 Default로 사용하던 모니터가 어느 순간 뒤바뀌어 버렸다.


아마도 윈도우즈와 같이 쓰다보니 Win + p 단축키를 누른 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다.


패널의 위치가 바뀌어 버리니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디폴트 모니터 설정을 하는 방법을 찾던 중



NVS 310 그래픽 카드를 사용 중이어서


프로그램->시스템도구->기본 설정->"NVIDIA X Server Settings"에서


"X Server Display Configuration"의 "Make this the primary display for the X screen" 을 체크하면,


디폴트 모니터의 설정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재부팅을 하면 또 디폴트 모니터 설정이 바뀌어 버려 계속 설정해주기가 귀찮아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았다.


먼저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여 arandr을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arandr --upgrade


각 설치 후 arandr을 실행하여 각 모니터의 DP-# 번호를 파악한다.


다음으로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여 시작 프로그램을 등록한다.


$ gnome-session-properties


"추가" 버튼을 눌러 아래와 같이 등록한다.


이름: Set Default Monitor

명령: xrandr --output DP-2 --primary


지금 까지의 설정으로 디폴트 모니터 설정이 가능하였다.



다른 방법으로는 아래처럼 설정하면 된다.


~/.config/monitors.xml 파일에서 설정하는 것으로 원본 파일을 백업 후에


설정하고자 하는 모니터의 primary 태그에 yes를 설정하고, 다른 모니터의 primary 태그는 no로 설정을 한다.


 

번외

 

만약 이렇게 설정하였는데도 계속 설정이 바뀐다면,

 

~/.config/monitors.xml.backup 파일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이파일을 지워준다.

 

Win + p를 눌렀을 때 백업파일을 만드는데,

 

부팅을 하면서 ~/.config/monitors.xml.backup의 내용을 ~/.config/monitors.xml로 덮어씌워버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config/monitors.xml 파일에서 중복된 <configuration>~</configuration>이 있다면 그부분도 지워준다.
 

 

참고: https://askubuntu.com/questions/760942/set-primary-monitor-on-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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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12.04 LTS 64bits를 사용중인데 문득 LibresOffice를 사용하다가 버전을 보니 3이었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보니 5.2버전까지 나와있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시도하였다. 5.2는 Ubuntu 12.04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 5 버전으로만 올리고자 하였다.


먼저 이전버전 LibreOffice를 삭제해준다.


$ sudo apt-get remove --purge libreoffice*.*


LibreOffice PPA를 등록한다.


$ sudo add-apt-repository ppa:libreoffice/ppa


PPA를 등록하였으니 소프트웨어 목록을 업데이트 한다.


$ sudo apt-get update


LibreOffice를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libreoffice


설치 후 버전을 확인해보니 5.0.6.2 였다.



MS  Office에서 만든 docx 파일을 열어보니 버전 3에서 안보이던 표의 선이 표시가 되었다.


진작에 업데이트할 껄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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