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ax is a way of developing Web applications that combines:
- XHTML and CSS standards based presentation
- Interaction with the page through the DOM
- Data interchange with XML and XSLT
- Asynchronous data retrieval with XMLHttpRequest
- JavaScript to tie it all together
스킨의 본문 너비를 넓게 수정하여 사용하는 블로거들을 보고 나도 바꿔 사용했으면 했으나 html은 알아도 관련된 css 부분은 잘몰라 선뜻 스킨을 수정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맘을 잡고 검색을 시작해 보니 관련글이 나왔다. ^^ 해당 주소을 참고로 하여 굵직한 부분을 적용하고, 나머지 위치 같은 경우는 style.css에 아래와 같이 적용하였다.
container의 width를 알맞게 조정하고, content의 width와 .aticle의 width을 같이 조정해준다. 본 스킨에서는 container는 content와 sidebar를 포함하고 있는 테이블이라 생각하면 된다.
영상이나, 음악파일 등을 링크할 때 쓰는 태그로, 가끔씩 쓸 때 볼려고 찾다가 정리가 잘되어 있는 것 같아서 복사해왔습니다. 가끔씩 찾기보다 정리해두면 유용할 것 같네요.
embed 태그를 음악을 재생하는 전용 태그로 잘못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embed 태그는 음악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embed 라는 사전적 의미가 '끼워넣다' 이죠. 말 그대로 문서에 끼워넣는 것입니다. 음악, 동영상, 플래쉬 파일 등을 말이죠.
예를 들어 유명한 '감기송' 플래쉬 애니메이션을 게시판에 올리려고 하면
< embed src="감기송주소.swf" width=500 height=400 >< /embed >
식으로 올리시죠??
사실 정확히 따지고 보면 저렇게 하면 안됩니다. ^^; 만약 flash plug-in을 설치 안하신 분이 계시다면 못 보는거죠. 그런데, 왜 저렇게만 올려도 플래쉬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까요?? "감기송주소.swf"라는 파일에 header에 파일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이 파일은 플래쉬 파일입니다~~ 하고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embed 태그로 끼워넣기만 하면 익스플로러 브라우저가 알아서 플래쉬라고 인식을 하고 작동을 하는거죠.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embed로 음악을 재생하는 확장자는 wma, asf, mp3, 등이 있고...푸키뮤직의 경우는 확장자가 tm$입니다. 그러나, 푸키뮤직에서 임의의 확장자로 만든 것이지 속성자체는 wma를 divx로 코딩한 것입니다. 그러니, 확장자를 자신이 맘대로 고친다고 해서 ogg가 wma가 될 수는 절대 없습니다. 이런 일반적인 음악화일들을 재생시켜주는게 뭐가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윈도우만 깔면 억지로 지우지만 않으면 누구나 깔려있는 windows media player 입니다. 그러니 음악파일을 embed로 재생시키면 웹 브라우저(이하 익스플로러와 동일 취급하겠습니다.)에서 미디어플레이어로 재생을 시켜주는거죠.
그러면 embed 태그 뒤에 붙이는 여러 속성들은 당연히 미디어플레이어 오브젝트의 속성들을 붙여주면 되는거죠. ^^ 미디어플레이어의 속성들은 MSDN(Microsoft Developed Network)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사용할 소스는 Amazing Christmax에서 "Have Yourself Amazing A Merry Little Christmas - 이승철" 로 하겠습니다. Muzcast의 mp3 파일입니다. 혹시 mp3와 Windows Media Player가 연결이 안된 사용자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