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갔다가 여름이라 평거동에 숨겨진 맛집이라 생각되는 풍하횟집에 물회를 먹으러 갔다.
여름엔 시원한 물회가 제격이다. 가격은 한 그릇에 만원~
밑반찬도 깔끔하니 잘나온다.
사리를 넣고 비벼서 한 그릇 뚝딱했다.
쫄깃한 식감의 회와 살얼음에 가슴까지 시원하다~ 세콤달콤!
워낙 면을 좋아해서 뭐 말이 필요없다~ 밥말아 드셔도 되요~
한 번 가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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